‘불통’ 영진위에 부산 영화계 분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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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00:10
영진위 본사와 부산촬영소는 완전 이전에 매우 많은 시간이 허비된 경우다.문화체육관광부와 영진위가 부산촬영소 건립에 소극적인 것은 현재 김영진 영진위원장을 비롯한 일부 영진위원들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