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의 음주·초보·졸음운전…뭐가 가장 위험?[장세정의 시선]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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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00:29
2016년 7월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 봉평터널 입구에서 발생한 5중 추돌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4명이 숨진 사고는 관광버스 기사의 졸음운전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장택영 소장은 "음주 운전자와 초보 운전자가 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