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는 미식 도시가 아니라 과식 도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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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3 12:12
매해 가맥축제가 열릴 정도로 하나의 문화로 정착했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는 사이 전주의 밤이 깊어졌다. 그 사이 꽤나 과식했다. 소화도 시킬 겸 다시 걸어서 용머리고개를 넘어 숙소인 구도심 전주관광호텔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