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라이브' YG, 사옥 가치만 2천억원→하이브, 월 임대료 17억원 [종합]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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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21:43
마포구는 '복합 관광 공간' 조성을 위해 YG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2위는 보아, 샤이니, EXO, NCT 등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다. 최근 성수동에 마련한 '광야'라 불리는 새 보금자리의 예상 가치는 약 6,000억원. SM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