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미처 몰랐던, 쌍둥이 섬 이작도가 주는 행복

홈 > 여행정보 > 여행뉴스

여행뉴스


예전엔 미처 몰랐던, 쌍둥이 섬 이작도가 주는 행복

소이작도는 주민 100명 정도가 살고 있었고 대이작도는 150가구가 어업과 관광에 종사하며 살고 있었다. 지난 10월... 이곳에는 해양생태 및 관광 자원을 볼 수 있는 '해양생태관'이 있다. 코로나19로 휴관 상태여서 안타깝다....
0 Comments
1544.648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