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하지 마”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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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2:48
후세 역사교육 현장이자 관광코스로 개발하여 전세계에 일본의 만행을 알리자. 광복 75주년을 맞는 8월, 한·일 갈등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 “사과하지 마.” 이것이 해법의 하나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