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습관처럼 성경을 가르쳤듯, 통독모임이 교회가 됐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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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03:04
관광버스 기사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앞에 있던 트럭을 그대로 들이받았어요. 이 사고로 40·50대 목회자 8명이 사망했고, 저도 중상을 입어 8개월간 병원 생활을 했어요.” 10시간의 대수술을 마친 그가 내린 결단이 있었다. 남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