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두겠다' 말하지 못한 아이들... 내가 모르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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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겠다' 말하지 못한 아이들... 내가 모르던 삶

고 홍정운 군은 요트 관광객 안내 업무를 배우러 갔었다. 그러나 현장에서 그에게 주어진 실습 내용은 요트 바닥에 붙은 해조류와 조개류 등을 제거하는 작업이었다. 잠수 자격도 없고 경험도 없는데 12Kg짜리 납벨트를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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