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파견 일본 공무원들 초청 '울산 알리기 세미나' 개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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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06:33
서울사무소에는 10여 명이 파견 근무 중이다. 시 관계자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수소 산업, 원전 해체산업 등 친환경 신산업도시 울산과 태화강 국가정원 등 지역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