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 폭우·산사태로 최소 41명 사망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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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00:35
실종자 수색이 이뤄지는 가운데, 주내 각급 학교가 폐쇄됐고 모든 종교·관광 활동은 금지됐습니다. 인도 기상청은 몇몇 지역에서 하루 400㎜가 넘는 비가 내렸다며, 앞으로 이틀간 폭우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