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은 중국서 반포, 한자 발음기호” 황당한 검정고시 교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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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01:13
◆ 국평원·문체부 “미리 확인할 법적 권한 없다” 이번 역사 왜곡 논란에 관해 국평원과 문화체육관광부는 교재 내용을 미리 검토할 법적 권한이 없다며 재발 가능성을 지적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