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남미] 콜롬비아서 ‘쇠사슬 찬 여성’과 관광한 외국 남성에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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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남미] 콜롬비아서 ‘쇠사슬 찬 여성’과 관광한 외국 남성에 비난

외국인관광객은 필요 없다. 당장 쫓아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제의 사건은 지난 8일(현지시간) 메데인의 엘포블라도라는 곳에서 발생했다. 메데인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자 외국인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이다. 이름이 확인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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