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물길 하나 되기 전 최후의 용틀임… 여기가 바로 용궁[자박자박 소읍탐방]
					
						관광					
															
					
					0					
					
					84
															
						
						
							2021.10.13 04:30						
					
				
			
				용궁면에서 나고 자란 이순주 문화관광해설사가 전해준 이야기다. 면 소재지 뒷산 언덕에 ‘만파루’라는 누각이 있다. 죽어서 해룡이 된 신라 문무왕과 천신이 된 김유신이 용을 시켜서 보낸 대나무로 만들었다는 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