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에서 유원홀딩스로 35억 넘어가… 검찰, 계좌 추적으로 밝혀냈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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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15:14
11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유 전 본부장은 천화동인(화천대유 관계사)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에게 "(경기관광공사 사장) 퇴임 후 경기 지역 골프장에 비료 납품 사업을 하겠다"며 투자금을 지난해 하반기에 요청했다. 남욱, 2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