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카누를 처음으로 타 본 이장우…"어렸을 때부터 로망이었다." (3)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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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9 00:26
안개가 조금 끼어 있는 가을의 홍천강은 운치가 넘쳤고, 저 멀리에는 웨이크보드를 즐기고 있는 관광객이 이미 있었다. 이장우는 "서울에서 한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렇게 예쁜 강인 줄 저도 그 날 처음 알았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