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앵그리 엘리게이터' 12월 2일 발매 예정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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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7 12:47
새, 사슴, 심지어 곰을 유혹하여 강력한 턱으로 물어뜯거나, 크고 나쁜 보스 동물 및 성가신 관광객과 맞서 보자. 아무도 플레이어의 터전을 건드릴 수 없을 것이다. 습지와 그 안에 있는 모든 생명의 운명은 엘리게이터의 비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