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키맨’ 유동규, 그 아니면 누가 이재명 측근인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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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00:01
이 지사가 경기지사에 당선된 뒤엔 경기관광공사 사장 자리까지 꿰찼다. 대장동 개발은 이 지사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추진한 최대 역점 사업의 하나였다. 사업비 규모가 1조5000억 원에 달한다. 민간개발이냐, 공공개발이냐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