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 키맨’ 유동규 “개발이익 700억 약정설 사실무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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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2 10:20
녹취파일에는 유 전 본부장이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그만두기 전 화천대유 측에 배당 수익 요구하고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700억원을 주는 방안 등을 대화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유 전 본부장 측은 전날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