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관리 용역업체 직원이 무대까지 올라가 예술가에 행패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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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22:48
울산 울주 최대 인지도의 관광지에서 일어난 어처구니없는 사건때문에 울주군은 관리소홀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해명자료를 배부했고, 지역 문예계는 코로나 이후 어렵사리 재개된 문화행사 흐름이 중도에 끊기는게 아닐까 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