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수 논설위원이 간다] “자화자찬 K방역의 처참한 그림자, 상상도 못 했다”

홈 > 여행정보 > 여행뉴스

여행뉴스


[조강수 논설위원이 간다] “자화자찬 K방역의 처참한 그림자, 상상도 못 했다”

사드 사태로 중국과의 관계가 나빠지면서 관광객이 끊겼고 일본과도 위안부 할머니 배상 문제 등으로 외교적 마찰을 빚으며 멀어졌다. 국내적으로는 현 정부가 4년 내내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압박하는 정책을 강행한 것이 주...
0 Comments
1544.648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