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호 강화군수, '남북 1.8 평화센터 조성사업' 현장점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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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13:42
창출 등의 관광허브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 군수는 "DMZ 평화의 길을 접경지역 관광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과 연계해 접경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