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년 된 소나무의 위용...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운민의 경기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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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년 된 소나무의 위용...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운민의 경기별곡]

특히 가장 폐부로 와닿는 변화라 하면 바로 여행이 아닐까 싶다. 해외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던 시절에는... ▲ 예스파크의 가로등  도자기를 테마로 하는 마을 답게 길거리의 가로등도 도자기로 만들어져 있었다. ⓒ 운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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