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도내 해수욕장 폐장 ‘버리고 간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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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00:12						
					
				
			
				지난 28일 강릉시 사천면 순포해변 인근 송림이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강릉 경포해수욕장을 마지막으로 동해안 6개 시·군 82개 해수욕장이 모두 문을 닫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