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위에도 ‘親정권 인사’ 대거 입성하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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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03:33
이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임명한다. 야당에선 “분쟁을 중재하는 자리에 친여 인사가 대거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고 했다. 정정·반론·추후 보도의 후속 조치를 모니터링하는 전담 인력을 언중위에 배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