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성악 교수 허영희씨의 두 번째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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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성악 교수 허영희씨의 두 번째 눈물

당국의 행사나 외국인 관광객 수요 등을 빼고 일반 주민들이 맛볼 수 있는 양은 제한적이다. 평양에 쉽게 접근하지도 못하는 지방 사람들은 살면서 옥류관 냉면 구경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허씨는 평양에 출장이나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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