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 그림 길 (82) 삼부연] 삼부연 폭포 위 신선계와 세 물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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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그림 길 (82) 삼부연] 삼부연 폭포 위 신선계와 세 물가마

1973년에 공병대가 뚫었다는 구(舊) 터널 오룡굴(五龍窟)은 이제는 사람만 다니는 관광용 인도가 되었는데 터널에... 관광객도 많은 곳이니 고쳤으면 좋겠다. 여기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것이 삼연(三淵)이란 호는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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