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도자예술촌 일부 부지 25일 경매...시민혈세 수십억 손실 불가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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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17:14
이어 그는 "이천시 관광산업 발전의 핵심축인 예스파크에 대해 본인은 누구보다 애정을 갖고 있다"면서 "(시가)손실 발생을 알면서도 경매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또 다른 이권개입의 손길이 뻗치고 있는 것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