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잔재 청산 및 항일 기획시리즈] ④ 우리의 전통 민속놀이는 왜 사라졌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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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06:00
(사진=당진문화관광 홈페이지) 김득신(1754~1822)의 '천렵도'. 18세기 수묵채색화. 소장처=간송미술관 일제강점기의 널뛰기. 새끼줄을 단 것으로 보아 일제의 시행지침에 따른 것임을 알 수 있다. (사진=일제의 식민지정책과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