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남부 산불 일주일째 기승…1만 명 대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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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22:30
터키의 대표적인 휴양도시인 보드룸과 안탈리아에서는 관광객이 보트를 이용해 바다로 대피하기도 했다. 쉴레이만 소일루 터키 내무부 장관은 "무을라 주에서만 약 1만 명이 대피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불길이 에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