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 마지막 남은 '철탑 무공해 지역' 지켜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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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10:20
30도가 웃도는 무더위에도 주민 20여 명은 삽교호관광지를 출발해 소들섬까지 30분 정도의 거리를 자전거로... 이어 "소들섬에 철탑을 세울 경우 이곳은 관광지로서도 가치가 떨어지고 철새들도 더이상 오지 않을 것이다"며 무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