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카자흐 국적 알리씨 등 의상자 선정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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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03:05
2017년 관광 비자로 입국해 일용직으로 일해온 그는 불법 체류 사실이 드러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단을 오르내리며 입주민 10여 명을 무사히 대피시켰다. 이 과정에서 목과 등, 손에 2~3도의 중증 화상을 입었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