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새 깃털 뽑아 딸에게…‘무개념’ 엄마에 뿔난 중국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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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07:50
책임을 지거나 행정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아직까지 관리사무소에 사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국 관광청은 부적절한 행동으로 문제를 일으킨 관광객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