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인 알바생 수면제 먹이고 수갑 채워 감금·폭행한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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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크인 알바생 수면제 먹이고 수갑 채워 감금·폭행한 50대

B씨는 '관광객의 짐을 들어주고 안내해 주는 가이드를 구한다. 10일 동안 숙식을 제공하겠다'는 직업소개소의 구인 광고를 보고 A씨 아파트에 찾아갔다가 범행을 당했다. A씨는 B씨를 아파트에 감금하는 동안 자신도 졸피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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