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를 위해 인천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는 등 재밌는 기사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벌써 인천일보를 5년째 애독하고 있는 그는 마지막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저와 동갑인 친구, 인천일보의 33번째 생일을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