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나라 이호순·이두이 부부 “자연은 하루도 같은 날이 없어 질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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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나라 이호순·이두이 부부 “자연은 하루도 같은 날이 없어 질리지 않아요”

책자를 펼쳐보니 다양한 테마정원과 문화공간, 통나무집까지, ‘허브나라’ 이름처럼 허브로 가득한 세상이... 부부는 여행 덕분에 지금의 허브나라가 있다고 했다. “허브나라는 성수기와 비수기가 뚜렷하다. 성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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