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반세기 동안 슬럼프 세 번 찾아와…뜨거운 사랑에 버텨”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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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20:06
기념 메달은 사전예약을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남진 기념관 건립을 위해 사용된다. 남진은 가수 겸 배우로 활약한 공을 인정 받아 2005년 문화체육관광부 보관문화훈장, 2017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