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청소년 불법마약, 지방정부 나설 때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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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06:31
새로운 관광명소나 사진명소로 떠오른 곳도 많다. 그러나 빨간 꽃의 아름다움에 취해 아편의 무서움을 잊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우려하는 것은 지나친 기우일까. 버닝썬 사태와 유명연예인이나 재벌가 자녀들의 마약범죄 소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