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몰래 현수막 뜯어”…알고보니 경쟁 카페 업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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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21:43
[리포트] 옥천군의 한 유명 관광지, 동 튼 새벽, 조심스레 주변을 살피던 여성이 카페 건물로 다가옵니다. 갑자기, 외벽에 걸린 대형 홍보 현수막을 뜯기 시작합니다. 잠시 주위 눈치를 살피더니 결국, 뜯어낸 현수막을 품에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