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아이윌 송' 안동에서 다시 찾은 청춘들의 희망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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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20:14
조탑리 골목길, 권정생 작가의 생가, 부용대, 안동호 선상수상길 등 안동의 관광명소는 영화에 볼거리를 제공한다. 하지만 로케이션 촬영이 지나치게 부각되어 영화의 이야기가 가려지는 것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