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경찰서, 조의금 수천만 원 훔친 40대 구속
관광
0
39
2021.06.24 21:28
8년간 관광버스 기사로 일하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8월 실직한 뒤 생활고에 시달리던 그는 과거 운구 버스를 몰았을 때 유족들이 조의금을 주로 버스 안에 보관하는 것을 보고 이를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