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사저공사 재개후 평산마을서 첫 주민간담회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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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00:12
또 하북면 일대 토지·문화재 등을 소유한 통도사의 스님 2명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저 건립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장 공간 협소, 쓰레기 무단 투기 증가 생활과 밀접한 문제들을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