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폐쇄 위기 오죽헌 내 `솔향명품샵' 유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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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00:13
강릉지역을 기반으로 한 70여개 기업이 생산한 제품 1,000여점이 판매돼 첫해 8,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18평창동계올림픽 전후에는 7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올리는 등 강릉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 판매점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