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주의' 앞세운 이준석 당선, 변화의 시작?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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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17:42
일단, '당 비판'과 '당 운영'은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이준석의 허니문은 오래가기 어렵다고 본다. 그가 당대표가 되고서도 지금과 같은 톤으로 말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또 그의 발언들은 지지층에게 속 시원한 발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