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호에 계류장 설치 이어져… 수상레저 명소로 거듭난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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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0 03:06
이 사업들이 모두 끝나면 무동력, 소형, 모터 등 주제별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수상관광지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올해를 수상관광시대 원년으로 정하고 수상레포츠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