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순간 ‘짝’, 뺨 맞은 마크롱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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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12:47
마크롱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직격탄을 맞은 관광지를 둘러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지방 순회에 나섰는데 두번째 순회지에서 봉변을 당한 겁니다. 경찰은 마크롱 대통령에게 직접 폭력을 행사한 28살 남성과 그의 친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