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려던 대통령 뺨 때렸다…관광지서 기습 당한 마크롱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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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 23:22
범인의 신원과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BFM은 보도했다. 한편, 마크롱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입은 관광지를 둘러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지방 순회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