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고문현장’ 옛 505보안부대 역사공원 첫 삽

홈 > 여행정보 > 여행뉴스

여행뉴스


‘5·18 고문현장’ 옛 505보안부대 역사공원 첫 삽

우리 시민과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역사적 사실과 교훈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나아가 5·18진상규명과 5·18역사왜곡특별법 제정 등의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 Comments
1544.648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