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가지산 훼손 방치, 관광울산 포기나 다름없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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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01:02
영남알프스 관광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나 정상석이 두개나 되고 높이도 달라 등산객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영남알프스 완등도 좋지만 울산의 대표 산인 가지산을 제대로 알려야 관광이 살아난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