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원 해외연수 추진에 “해도 너무 한다” 시민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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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원 해외연수 추진에 “해도 너무 한다” 시민들 분노

말로만 공무국외 출장이지 관광과 다름없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특히 공무국외 심사가 열린 지난 3일은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5000여 명에 달했고, 정부가 사적모임 인원 축소와 방역패스 대상시설 확대 등 강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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