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관광지' 보성 녹차밭, 오감 만족 정원으로 탈바꿈한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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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0 03:06
특히 차정원을 사계절해양레포츠 단지화를 추진하고 있는 율포해수욕장과 연계해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위한 연결고리로 활용할 방침이다. 19일 보성군에 따르면 ‘힐링’ 관광지였던 녹차밭이 더 풍부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